늦잠을 자버렸다. 눈을 떠보니 6시 45분... 손에는 핸드폰이 쥐어져 있었다. 으~ 전혀 알람을 끈 기억이 없는데... 역시... 3일 연속 업무 스트레스와 과도한 운동은 다소 무리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