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있던 잡다한것들과, 내 스틱파스들... 그리고 책상아래 있던, 온라인 구매로 인한 많은 상자들을 어제 싹 정리했다. 회사에 잔뜩 묵혀둔 짐들을 치우고 나니, 이제 마음이 좀 홀가분하다. 덕분에 책상이 깨끗해진것도 좀 맘에 들고, 그래도 여전히 뭔가가 많아서;;; 책상이 어지러운 분위기인건 여전....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