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결과에 대한 원인은 결국 자기자신에게 있다.
아무리 미화시키고 다른이의 탓을 해도
스스로에 대한 거짓말이 될 뿐.
누가 누구 손에서 놀아났는지 제때 깨닫지 못하면,
역사는 또 반복일뿐...
좀 더 명확한 사실. 진실을 위해서는
아주 작은 '용기' 가 필요하다.
하지만 다들 명확한 사실을 알고자 나서지 않는다.
상처받고 싶지 않겠지.
잘못을 알리고 싶지 않겠지.
때가 되어 겉으로만 웃으며 악수하고...
그럼...현명하고 쿨한 사람이 된거라 생각하는가?
당당하다면,
진실을 알고 싶은.
그 아주 작은 '용기' 조차 없는건가?
내가 아는 것이 진실이고, 상대방이 아는 것은 거짓인가?
그만큼 당신은 객관적인 사람인가?
자기만의 시각으로
진실을 외면하고 왜곡시키는 당신이...
과연...쓸모 있는 인간인가?
다른이의 필요가 될만큼...?
"항상 신뢰하지만 절대로 믿어서는 안된다."
이것이 내가 당신에게 배운 한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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