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와중에도, 노트북을 구매해버리다. 아직 손에 익지 않아서 자판 치는게 매우 미숙하지만, 곧 익숙해질거라 믿으며, 아아... 그나저나 언제쯤 맛있는걸 먹을 수 있을까... 이젠 배도 안고프다... ㅠ_ㅠ 조만간 사진 올릴게요. 그럼.
시원한 생수 한잔 원샷. 오렌지쥬스(혹은 감귤쥬스, 미닛메이드) 한잔 원샷. 바나나. 잘익은 닭다리. 초콜렛. 초코 브라우니 케잌 + 서울우유(흰색). 삼겹살. -------------------------------------------------// 딱 이순서대로 먹어야지. 다 나으면 이제 죽 따위는 영영 뱌뱌~* [ 빕스, 아웃백, TGI, 베니건스, 세븐스프링스 ] 가자는 분 대환영.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