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균형을 유지 할 수 없게 되는 게 연애야 멋부리고 잘 하고 있는 동안은 아직 진짜가 아니야 그건 아직 상대보다 자기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거지 마음의 균형이 무너질 정도의 사람을 만났다... 그래서 마음을 『빼앗긴다』라고 하는 거야 ** 마음에는 형태도 무게도 없다 크기도 깊이도 잴 수 없다 그 정체를 아무도 본 적이 없는데... 확실히 상처를 입는다 온 몸과 마음이 그 사람에게만 반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