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자버렸다. 눈을 떠보니 6시 45분... 손에는 핸드폰이 쥐어져 있었다. 으~ 전혀 알람을 끈 기억이 없는데... 역시... 3일 연속 업무 스트레스와 과도한 운동은 다소 무리였나...?
아침에... 서태지 노래를 들으면서... 뛰고...땀도 흘리고... 또, 서태지 노래 흥얼거리면서 샤워를 하고... 아아... >_< 딱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