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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sara
_ 07/04/1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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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이제 쓰지 않는건가..?
활동이 줄어든듯..
난 회사에서 한타가 되어서 오빠 홈피에 또 놀러왔어.
비오는 하루.. 일주일동안 비가 온대..
감기에 걸린듯.. 한국은 따뜻한 날씨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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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jesusmylove
_ 07/04/1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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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오빠,
나야 사라.
오래간만에 왔어. 잘지내지?
여긴 아직도 날씨가 많이 추워.
요즘은 바쁘다는 핑계로 메신저도 안들어간지 한참이구 일어나면 회사 가기 바쁜 나날이였네..
지금 토요일아침이야.. 오늘은 햇살이 있어서 기쁘다 히힛. tax보고 한것 때문에 잠시 일을 보러 나가야해.
오빠 생각나서 들렸어.
또올게. 안녕.
PS. 쪼이,
불안해 하지마세요.
당신을 사랑하고 지키시는 예수님이 살아계시니까요.하나님만이 주시는 샬롬의 평안을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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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쪼이
_ 06/09/2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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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서서 일보다가
집에 들어와서 쓰러져서 잤어.
그리고선 한 한시간 전에 깻어..
갑자기 너무 외로워서
전화했는데
안받네..
가끔 불안해
내가 정말 외톨인가보다 하는 생각때문에.
내가 어떤 사람이래도
나를 좋아해줄꺼야?
정신병자라거나..
환자라거나..
지금 신동진씨한테는
그럴만한 마음에 여유가 없나..?
그냥..
안그랬으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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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쪼이
_ 06/09/16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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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초되서 들어오자마자
쓰러져서 잤는데
1시 30에 깻어.
그리고는 잠이 안오네.
독서를 좀 하다가
갑자기 마음이 일렁일렁해.
그래서 잠은 더 안오고
어쩌다보니 벌써 6시 다되가네...
오늘도 이렇게 시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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