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와중에도, 노트북을 구매해버리다. 아직 손에 익지 않아서 자판 치는게 매우 미숙하지만, 곧 익숙해질거라 믿으며, 아아... 그나저나 언제쯤 맛있는걸 먹을 수 있을까... 이젠 배도 안고프다... ㅠ_ㅠ 조만간 사진 올릴게요. 그럼.